Fleethof 옆을 지나 Michaelis다리를 건너면서 다시 Fleethof의 서쪽면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Fleethof 건물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Ellerntorsbruecke라는 다리의 모습이 왼쪽으로 보이고 있다. Ellerntorsbruecke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, 옛날에 Hamburg성의 북쪽 관문이 있던 곳으로서, 대략 Hamburg의 북대문인 Ellerntor 앞에 있던 해자교가 지금까지 그 이름을 이어온 것이다. 그 아래에는 Herrengrabenfleet이라는 운하를 통해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데, 이 운하는 1625년까지 Hamburg성의 북서쪽 방비를 위한 해자 역할을 했던 운하이다.